안녕하시와요~~

오늘 주제를 정하면서 사실 가장

공감이 되는 내용으로 글을 적어보진 않을까

하는 설레임이 생기는데요, 그 이유는

 아직 30~40대, 즉 서른을 넘기면서 찾아오는

알수없는 무언가로 인해 자신의 삶이 조금

틀려지는걸 느꼈었는데 그것을 잠시나마

치유할 수 있는 재미난 데이트메이트를 통해

극복해보는건 어떨까 하는것이죠^^

30~40대대 되면 사실 젊고 건강하고 아주 멋진

연령대라고 생각합니다.

30~40대대 이상 사람들이 생각할때 말이죠 ㅎㅎ


하지만 중반을 넘기면 그때부턴 조금씩

몸도 마음도 삐걱대기 시작하더군요^^;

초반이라면 뭐 쌩쌩할때 아니겠어요~ ㅎㅎ

주변에 연락하고 지내는 동기들도

있을테지만 경험상 사회생활하면 자연스럽게

다들 잊혀져만 가더라구요...

주변에 하나둘씩 멀어져가는 친구들과 또 지인들!

그러다 어느순간부터 집,퇴근,집,퇴근이 되고

회사 마치면 자연스레 소주한잔을 하며

친한 친구와 일상이야기를 나누는것이 전부가

되곤 합니다. 아니라고 하겠지만 사실일걸요^^

그런 분들에게 데이트메이트 서비스를

소개하고자 하는데 나름 많은 30~40대 분들이

매우 좋아하시고 또 재방문 80%를 달성할정도로

그 인기가 상당히 높기에 꼭 소개를 해드려보고싶네요^^


외로워도~ 슬퍼도~ 나는 안울어.....

가 아니라 외롭지도 슬프지도 않게

즐겁고 설레임을 가질 수 있는 소개팅 느낌의

데이트를 이상형과 해본다면??

그것도 내가 원하는 장소와 시간, 날짜등을

정해서 말이죠!

가장 중요한건 이상한(?) 여자들이 아닌 일반직장인들로

구성되어 있고 그 중에서 외모,스타일이 매우 좋은

메이트들만 구성되어 있다는 장점이 있죠^^



30대주후반이라면 아무래도 20대 중후반을 많이 찾으실테고,

뭐 때론 20대 초반도 찾곤하시죠!

진솔한 대화를 위해 동년배를 찾기도 하구요~

다양하고 각기 다른 매력의 메이트들과

퇴근 후 삼겹살에 반주를 하며 많은 대화를 즐기며

일탈을 즐겨보시는건 어떠신가요^^


건전한 문화를

이어가는데 앞장서고

30~40대 분들의 활기와 즐거움, 그리고 외로움까지

잡아줄 수 있는

데이트메이트 서비스로 꼭 한껏 누려보시기 바랍니다.

30대를 위해

재미난 일들을 찾아고고씽.^*^